2024년의 여름이 지나간다.
나는 이제 제법 돌아오고 있다.
오늘과는 어울리지않지만.
와, 이 시간에, 이 시간까지. 이곳저곳에 있는 것도 진짜 오랜만.
정말 10년 전 같다...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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