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오늘내일
어린이날
웃음의 여왕♥
2015. 5. 5. 00:08
간만에 오디오 좀 올릴랬더니 죄다 저작권위반의심이 뜬다. 뭐 어쩔 수 없지.
이제 곧 어린이날이네. 친구 김양은 이제 어린이날도 없애야된다고 본다며.
이젠 애들 살만하다며 매일을 어린이날처럼 사는데 무슨 필요가 있냔다.
뭐 본질은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애들이 풍요 속에 사는 건 얼추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.
흐엉
어린이들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않아. 인생은 그런거야.